2026 성경강연회 5일차 (서도석p)
2026년 1월 9일 금요일 전주교회 성경강연회 5일차
1.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를 가진 존재입니다
우리는 보통 “나 정도면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 포함해서 보면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죄가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
“나의 허물이 주 앞에 심히 많으며 나의 죄악이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시편 38:4)
2. 죄는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삶의 방향 문제입니다
죄는 단순히 나쁜 행동 몇 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존재가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
이 자체가 죄의 시작입니다.
즉, 방향이 틀어진 삶이 죄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3.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는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사람의 죄가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노력으로 완전히 없애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으며 모친이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 51:5)
4. 하나님은 행동이 아니라 마음을 보십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행동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하나님은 마음과 생각을 보십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문제 없어 보여도
마음속 미움, 욕심, 질투까지도
하나님 앞에서는 죄로 드러납니다.
📖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5.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죄를 깨닫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합니다.
그래서 스스로는 자신의 죄를 제대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은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한 기준을 주셨습니다.
👉 그것이 바로 율법입니다
6. 율법은 죄를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율법은 지키라고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 한 가지라도 어기면
완전한 기준에서는 벗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도
완전히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
7. 인간은 스스로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착하게 살고,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해도
죄의 근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6)
8. 하나님만이 구원할 마음과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누군가를 구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 구해주려는 마음
- 실제로 구할 수 있는 능력
이 두 가지를 모두 가지신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9.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위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분입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빌립보서 2:6-7)
10.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
즉 죄인을 부르기 위해 오셨습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17)
핵심 정리
👉 사람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를 가지고 있고
👉 하나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 그 해결을 위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